고윤기 변호사는 리딩로이어(Leading Lawyers) 회사법 M&A 부문에 2017, 2019, 2020, 2021년에 선정될 정도로 회사법 영역과 엔터테인먼트법에서 다양한 활동을 왕성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경직된 법적사고에서 벗어나 사업전체를 고려한 최적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합리적인 일처리로 많은 중소기업 CEO분들로 부터 든든한 조언자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대호 변호사는 공학을 전공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현직 변호사로서 활발히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학업을 병행하여 가톨릭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의사자격까지 취득한 독특한 이력의 변호사이자 의사입니다.

이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번 맡게 된 일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쌓을 때까지 깊게 파고드는 적극적이고 신중한 스타일로서 깔끔한 일처리로 자문사와 의뢰인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중국 정법대학교에 방문학자 과정으로 연수를 마쳤습니다.

평소 중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왔으며, 중국 회사와의 분쟁과 법인의 신용회복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윤희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검찰 심화실습실무를 수료한 뒤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민, 형사상 소송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